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간판없는 햄버거집은 이름 그대로 간판 없이 운영되는 독특한 햄버거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와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위치 및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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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가길 15 (등촌동 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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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3661-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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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월~토 09:00 ~ 18: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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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매장 앞 도로에 주차 가능
메뉴 및 가격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수제버거입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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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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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버거: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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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애그버거: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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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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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콜라: 1,000원
모든 메뉴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포장도 가능합니다.
특히, 치즈애그버거는 치즈와 계란후라이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매장 분위기 및 서비스
매장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낡은 선풍기, 오래된 의자, 그리고 고풍스러운 소품들이 어우러져 마치 70~80년대의 다방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장님은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님 한 분이 직접 운영하시며, 모든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십니다.
이로 인해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정겨운 분위기까지 더해집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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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옛날 다방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향수를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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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수제버거: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수제버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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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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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위치: 증미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