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없는 햄버거집 - 등촌동의 숨은 맛집 (+생활의달인 979회 노포 가성비 맛집 !)

간판없는햄버거집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간판없는 햄버거집은 이름 그대로 간판 없이 운영되는 독특한 햄버거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와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위치 및 기본 정보

  • 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가길 15 (등촌동 652-1)

  • 전화번호: 02-3661-4792

  • 영업시간: 월~토 09:00 ~ 18:00 (일요일 휴무)

  • 주차: 매장 앞 도로에 주차 가능


메뉴 및 가격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수제버거입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치즈버거: 2,000원

  • 애그버거: 2,000원

  • 치즈애그버거: 2,500원

  • 팥빙수: 2,500원

  • 캔콜라: 1,000원

모든 메뉴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포장도 가능합니다. 

히, 치즈애그버거는 치즈와 계란후라이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햄버거


매장 분위기 및 서비스

매장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낡은 선풍기, 오래된 의자, 그리고 고풍스러운 소품들이 어우러져 마치 70~80년대의 다방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장님은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님 한 분이 직접 운영하시며, 모든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십니다. 

이로 인해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정겨운 분위기까지 더해집니다.


추천 포인트

  • 레트로 감성: 옛날 다방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향수를 자극합니다.

  •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수제버거를 제공합니다.

  • 합리적인 가격: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위치: 증미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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